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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파헤치기 : 섬유탈취제 페브리즈 내추리스 편

페브리즈, 호치키스, 미원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Editor 쑤) 바로 특정 브랜드명이 유명해지면서 전체 상품을 대표하는 명칭이 된 경우죠. 페브리즈는 ‘섬유탈취제’의 대명사로 사용되고 있는데요. 1가구 1페브리즈, 1고기집 1페브리즈 라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많이 사용하고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페브리즈 신제품 내추리스 리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겨울맞이 옷정리를 앞두고 있다면? 섬유탈취제 구입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해주세요!

페브리즈 프리미엄 라인 페브리즈 내추리스(Naturis)를 소개합니다.

페브리즈 내추리스 라인 2종 제품입니다. 레몬그라스&진저 그리고 민트&주니퍼베리로 구성되어 있죠. 내추리스 라인은 이름에서부터 강하게 느껴지는(!) ‘내추럴’ ‘천연’을 콘셉트로 한 제품이예요. 그래서인지 이전 제품들과는 다르게 제품 바디를 투명하게 디자인하여 그 ‘내추럴’함을 더욱 살린 것 같아요.

화장품만 천연쓰세요? 이제 탈취제도 천연이 트렌드

페브리즈 내추리스는 레몬그라스, 진저, 민트, 주니퍼베리 등 100% 천연 향료를 사용했고 OIT, EDP, DEHP, 글리옥살, 색소 등 5가지의 유해성분이 첨가되지 않았어요. 섬유탈취제도 피부에 닿는 제품인 만큼 더 믿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지면서 이불 속으로 소파 속으로 꼬물꼬물 들어가고 싶어지는데요. 매일 매일 세탁하기 어려운 침구나 소파는 10회~15회 이상 충분히 뿌려주면 쉽게 관리할 수 있답니다.

킁킁! 어디서 좋은 냄새 안나요? 취'향(香)' 존중

섬유탈취제를 고를 때 향도 매우 중요하죠. 에디터는 무겁고 진한 향보다 차분하고 시원한 느낌의 향을 더 선호해요.

내추리스는 ‘허브’ 향 군의 향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저의 취향에 찰떡! 이였답니다.

내추리스 레몬그라스 & 진저를 뿌린 다음 바로 향을 맡아보니 상큼한 오렌지향과 동시에 깔끔한 진저향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조금 시간이 지나고 맡아보니 은은하게 기분 좋아지는 달짝지근한 향 나더라구요.

이 잔향 때문에 저는 페브리즈 내추리스 레몬그라스 & 진저는 침구류나 소파, 쿠션에 사용했을 때 만족감이 매우 높았어요. 피곤함에 지쳐서 딱 침대나 소파에 누웠을 때 이 달짝지근한 향이 힐링이 될 것 같아요!

민트&주니퍼베리의 경우에는 민트가 들어가서 그런지 첫 향이 코를 뻥 뚫어주는 것 같은 화~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이 청량감이 오래 지속되더라구요!

그래서 에디터는 민트 & 주니퍼베리를 의류에 사용했을 때 느껴지는 청량감이 마음에 들었어요. 외출 후에 바로 민트 & 주니퍼베리를 뿌리고 다음 날 같은 옷을 입더라도 상쾌한 민트향으로 관리되어 기분 좋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물론 향에 대한 느낌은 에디터 개인 취’향’! 하지만 페브리즈 내추리스를 만들 때 소비자 선호도 조사를 통해서 이 두 향을 선택했다고 하니 여러분의 취’향’도 저격할 것 같아요.

에디터는 어제 저녁에 곱창을 먹었습니다.

에디터는 자타공인 곱창 마니아입니다.  맛있는 곱창에게 있는 유일한 단점, 바로 머리와 옷에 심하게 냄새가 밴다는 거죠.

곱창향이 짙게 배어 있는 제 옷에 페브리즈 내추리스를 뿌려보았습니다.

페브리즈를 뿌릴 때에는 골고루 촉촉해질 만큼 뿌려야 한다고 합니다. 20cm 가량 거리를 두고 칙!칙! 분사주세요!

페브리즈 내추리스를 뿌리고 나니 곱창 냄새가 사라지면서 옷 전체적으로 허브향이 돕니다. (왠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건 무엇?) 고기집이나 곱창집에 왜 페브리즈를 비치하고 있는지 그 이유를 다시 한 번 실감하는 순간이였습니다.

앞으로 날씨가 더 추워지면서 니트와 같이 냄새가 잘 배는 의류를 많이 입게 될 텐데요. 페브리즈 내추리스의 탈취력과 기분 좋은 향이라면 섬유탈취제와 드레스퍼퓸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시는 역시 페브리즈 내추리스와 함께 향기로운 생활

페브리스 내추리스, 천연 향료를 사용하면서도 탈취력은 그대로 살려 소비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향이나 패키징이 보다 고급스러워졌다는 것도 플러스 점수를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페브리스 신제품, 내추리스 2종 리뷰는 여기까지! 신제품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좋아요와 스크랩, 잊지마세요!

*이 콘텐츠는 제품 소개 목적으로 오늘의집과 페브리즈가 함께 제작한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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